호텔 리뷰
호텔리뷰는 고객님이 호텔이용 후 항목별 점수를 산정하여 평가합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호텔리뷰는 다음 이용자들의 호텔 선정시 중요한 선택의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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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 | 2013-08-21- 여행목적 : 커플
위치 10객실 9시설 9친절도 9가격 9총평점 : 9.2 / 10너무너무 비싼 뉴욕 호텔들 가운데 고르고 고른 호텔입니다. 친구와 뉴욕 여행 떠났을때 5박 머물렀습니다. 일단 위치가 훌륭했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2블럭정도 떨어져있었는데 뉴욕 여러 관광지들까지 도보로 이동했답니다. 특히 타임스퀘어랑 브로드웨이가 가까워서 밤 늦게까지 놀다가 걸어오곤 했어요. 그랜드 센트럴역과도 가까워서 그 외 지역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구요. 객실이 다소 작다는 평을 보았었는데 사실 저는 크게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뉴욕 호텔들이야 워낙 다 작은곳들도 많고 비싸고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불편함을 느낄정도의 크기는 아니였습니다. 미니바 없는 호텔도 많다고 들었는데 미니바도 있었구요, 욕실에는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내 와이파이 사용도 무료였구요. 딱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모두 제공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스텝들도 막 친절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전혀 불친절하다는 느낌도 못 받았구요. 저는 위치와 호텔 컨디션 가격대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뉴욕이라는 점을 감안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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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 2013-08-22- 여행목적 : 커플여행/허니문
위치 8객실 9시설 10친절도 9가격 9총평점 : 9 / 10평이 워낙 좋은 곳이어서 바로 주저없이 예약하고 갔었는데요. 작은 수영장도 딸려 있고 아름다운 정원도 있었어요. 정말 딱 느끼기에 커플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켓 분위기가 물씬 나고 차분한 인테리어에 넓은 객실.. 정말 다른 세상에 와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전용 버틀러 서비스가 있어서 프라이빗이 보장된다고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수영장 주변에는 아로마 양초가 있어서 로맨틱하고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간 여행 잊지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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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 2013-08-22-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9객실 8시설 8친절도 8가격 8총평점 : 8.2 / 10친구와 미주 여행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는 미라지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너무 옛날식이다,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고 해서 잠깐 망설였는데 기대를 안하고 가서였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디자인이 올드해보일지언정 깔끔하고 넓은 객실이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안먹어봤지만, 먹어보고싶더라구요~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카지노에선.... 잭팟 기대했었는데 안잃은게 다행이네요. ㅋㅋㅋ 미라지 호텔 분수쇼도 그렇고 호텔 수영장도 좋고 역시 웅장한 라스베가스를 느끼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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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2013-08-22- 여행목적 : 가족여행/배낭여행
위치 10객실 8시설 8친절도 9가격 9총평점 : 8.8 / 10이 호텔에서 4박 머물렀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서 토론토 관광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토론토 유명 관광지들까지 도보로 이동 한 곳이 많았습니다. 또 호텔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도 많아서 조식 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청결도 역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객실 크기가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조금 큰편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명이서 사용했는데 여유롭게 이용했어요 ! 전반적으로 특별한 매력이 있었던 호텔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만족할만한 호텔이였습니다. 스텝들도 친절해서 대할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다운타운 중심에 있다보니 조용한 객실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층을 요청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토론토 다운타운 숙박하시는분들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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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 | 2013-08-22- 여행목적 : 커플여행/배낭여행
위치 8객실 9시설 8친절도 8가격 9총평점 : 8.4 / 10친구와 함께 했던 세부 여행이었어요 새벽도착해서, 나와서 바로 택시 탔어요~ 택시 생각보다 많아서, 흥정하고 200페소로 이동했어요 로비에서는 와이파이 가능하구요. 싸고 객실도 너무 깔끔한데 아쉬운점은 욕조가 없어 샤워로 하는데, 샤워기가 천장에 달려있는 해바라기 샤워기라 조금 불편했구요. 간단한 욕실용품밖에 없어서 좀 챙겨가셔야 합니다. 미니바도 물밖에 없으니까. 나중에 시티 나갈때, 음료수 등등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도 좋을것 같네요. 비치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로비도 너무 현대적인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조식은 단촐했지만 워낙 조식 안먹어서 큰 문제는 없었구요. 커플 가족여행 많더라구요 다음에 남자친구랑 꼭 오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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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 있었을때 다른 호텔에도 있었지만 이 곳이 솔직히 가장 무난한 호텔이었어요. 특징이 없달까.. 그냥 평범한 호텔이요. 위치 하나만 보고 고르면 좋겠지만 다른 부분은 크게 기대할만한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3분 정도 걸으면 기차 역 나오구요.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발코니도 있었지만 조금 작았고 저는 무엇보다 욕실이......... 좀 낡고 샤워기도 좀 성치 못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꺠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용한 곳이어서 저는 만족스러웠지만 썩 기억에 남는 호텔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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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 2013-08-22-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9객실 9시설 9친절도 9가격 9총평점 : 9 / 10두번쨰 홍콩 방문 ㅋㅋ 지난번엔 침사추이에서 숙박했었는데, 이번에는 홍콩 섬쪽으로 호텔을 잡았네요. 호텔은 완차이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좋았던 점은 1. 무료 와이파이 (한국인들이 아주 좋아할 듯 ㅋ) 2. 조식!! 진짜 좋습니다. 종류도 많고 조식당 분위기도 좋아요. 단점은 객실이 좁다는 것이 있었고여. 가장 기본 객실이여서 그랬나 봅니다 ㅠㅠ 홍콩은 호텔 객실이 다 작다고 하니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지만요. 관광 위주로 홍콩 다녀오실 분들, 위치적인 면이나, 호텔 컨디션에 비한 가격도 꽤 괜찮아서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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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들어갔을때 느낌은 깨끗하고 평화롭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프라하는 꼭 와보고 싶던 곳이라 모든게 저는 좋게만 느껴지더군요. 생각보다 방 크기도 여유로웠습니다. 올드타운광장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고 무료 셔틀버스가 다녀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호텔에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줘서 별 무리 없이 잘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트램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노선만 좀 알고 간다면 아주 편합니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음식도 굿이었습니다. 부페 스타일의 조식이었거든요. 아 그리고 건너편에 햄버거 집도 있었고 이탈리안 음식점도 있었어요. 저는 4일동안 여기 있어서 여기저기 많이 가서 먹어봤습니다. ㅋㅋ 단점을 생각해보려 하는데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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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호텔 정하면서 정말 어려웠던게 가격 혹은 호텔 시설, 컨디션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전 호텔 시설을 포기했습니다..ㅋㅋ 그래서 선택한게 펜실베니아. 위치나 가격이 아주 착하죠. 여기가.. 나중에 안 사실인데 100년이 넘으 호텔이라 하더라고여. 완전 깔끔하고 좋은 호텔은.. 역시나 기대햇던 것 처럼 아니었찌만 ㅋ 그냥 저렴하니까 .. 라고 위안을 했죠. 그리고 호텔 직원들도 막 친절한 편은 아니어 사실 영어가 잘 안되는 저는 처음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흠. 호텔 자체는 그리 좋진 않지만 말했다 싶이 .. 교통이 강점이라 타임스퀘어, 메이시스백화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다 도보거리에 있고 펜스테이션도 바로 가까이 있어서 교통 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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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단풍철에 종종 놀러가곤 하는데 , 그럴때마다 크로스 호텔에 주로 묵었었 거든요 ~ 새로운거 알아보기도 귀찮고 해서 ;;; 이번여행에도 크로스 호텔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객실이 만실이라 담당자분이 추천해 주신 대체 호텔중 하나였던 호텔입니다. 3성급도 안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 정말 가격대비 성능 굿!!! 인 호텔이네요. 일단 위치가 정말 도톤보리 번화가에서도 가장 메인스트릿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밤에 나가서 술한잔 하고 들어와도 부담없는 위치였습니다. 난바역이랑 한 5분 정도 걸렸던 것 같구요, 신사이바시나 오사카 외에 교토나 나라에 갈때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처음에 체크인 할때 한국어로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계시는데 일본어나 영어가 부담스러우셨던 여행자 분들에겐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객실은 사실 많이 작습고 낡은 편 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구요..^^ 또 체킨할때 화장품 샘플이랑 , 마스크팩이 든 선물아닌 선물을 해주시는데.. 괜스레 기분이 좋더라구요~ 객실내에 와이파이 되구요,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3성급이라는 걸 감안하면 꽤 먹을만했어요. 저희는 총 4박했는데 이틀은 추가해서 먹고 이틀은 근교가느라 일찍나가서.. 먹지않았는데요 ~ 주변에 카페랑 식당워낙 많아서 걍 사먹어도 괜찮았어요~ 앞으로 오사카에 갈때는 도톤보리호텔..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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