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뷰
호텔리뷰는 고객님이 호텔이용 후 항목별 점수를 산정하여 평가합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호텔리뷰는 다음 이용자들의 호텔 선정시 중요한 선택의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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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11-08-01- 여행목적 : 커플여행/허니문/배낭여행
위치 9객실 10시설 9친절도 9가격 9총평점 : 9.2 / 106/15일부터 6/17일 2틀간 미코노스에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깨끗해서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왔을 때도 방이 넓어서 쾌적하고 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호텔내 인터넷 사용과 관련해서는 객실 내의 인터넷은 불가능하지만 인터넷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시내의 교통수단까지 접근이 용이하며 호텔에서 미코노스 시내까지의 셔틀버스를 제공하니까 이 점 역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Standard룸에 숙박을 했는데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바다가 보이는 방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어서 지중해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정말 기분 좋게 숙박하다가 왔습니다. 객실에 있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지중해의 푸른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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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11-07-31-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8객실 10시설 8친절도 10가격 9총평점 : 9 / 10위치는 랭스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립니다. 랭스가 시내교통이 좋지 못해서 시내버스나 트램을 역에서 타도 호텔근처에 정거장이 없어서 조금 걸아가야됩니다. 저같은경우엔 랭스에서는 도보로 이동헀습니다. 호텔에서 시내중심까진 도보로 5분정도면 이동합니다. 역시 세계적 호텔 체인인 홀리데이인이여서 그런가 직원들 매우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조용합니다. 숙소앞에 강이 흘러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조식은 심플하지만 만족했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여행에 지친몸을 따뜻한물에 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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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11-07-31-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9객실 4시설 4친절도 8가격 5총평점 : 6 / 10위치는 오페라에서도 매우가깝고 Nord역이나 Est역에서도 가까운 Cadet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adet역에서 도보로 1분이면 도착합니다. 루브르박물관같은곳이나 파리시청사 같은곳에 한번에 갈수 있어서 교통편은 편리합니다. 방은 매우작습니다. 방음이 잘안되었구요 매우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시설은 좋지 못헀습니다. 조식또한 크로와상에 음료, 커피 이정도로 정말 간단합니다. 위치적인 측면에서 좋지만 시설적인면에서는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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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에 사진에 나오는 지도의 위치 아닙니다. 꽤오래전에 다른곳으로 옮겼구요 호텔위치 상세이동방법 전부 수정해야 될것 같습니다. 암스테르담중앙역에서 Noord출구로 나가서 길건너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페리선착장이있습니다. (무료이구요) 그곳에서 NDSM-WERF페리를 탑승하면 10분정도 배를타고 가면 암스텔보텔이 보이는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선착장에서 호텔까지 3,4분 정도 걸어가면 되구요 제가 도착했을땐 네덜란드의 우기라 정말 폭풍뺨칠정도의 비바람이 내리고 불었습니다. 바다여서 그런지 바람이 너무 쌔서 우산 다 날라가고 비 홀딱맞아서 힘들게 도착했습니다. 역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밖의 날씨때문에 배가 너무 흔들려서 리셉션에 물어보니 큰문제 없을거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씻는데도 배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 날뻔했습니다. 방은 대체적으로 심플했습니다. 화장실이 작았습니다. 무선인터넷은 돈을 내야 이용할수 있구요 다음날 거짓말처럼 날씨가 좋아지니까 밖의 풍경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조식!!! 정말 종류가 많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밥먹을때도 배가 흔들흔들 ;;;; 리셉션에 페리시간표가 있으니까 그것을 참고해서 도심으로 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방에 드라이기가 없는데 리셉션에 말하면 보증금 10유로 내고 빌려줍니다 당연히 돌려주면 10유로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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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11-07-31-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10객실 9시설 8친절도 8가격 9총평점 : 8.8 / 10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겟윗공항을 이용하신다면 공항버스 타는곳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첼시의 홈구장인 스탠포드브릿지 스타디움과도 가깝습니다. 방도 역시 체인호텔이여서 그런가 깔끔하고 조용헀습니다. 정말 한국분들 많이 이용합니다. 체크인할때 몰상식한 한국분들도 봐서 창피했습니다. 방키를 잃어버리고는 버럭버럭 소리지르면서 방키없어졌다고 방키 새로달라고 그러고 상식상 호텔에서 방키를 잃어버리면 돈을 지불해야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돈을 왜냐고 영어를 못해 한국말로 소리지르고 있고 방번호물어보니까 모른다고 그러고 이름이 머냐니까 한국에서처럼 (예를 들어서) 홍길동! 이러고 홍길동이란 이름이 없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길동홍 이러면서 한국말로 아 진짜 어이없다 이런말을 하면서 투덜되더라구요 직원도 너무 답답해하며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로비와 리셉션에 있는 외국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봤습니다.;;;;; 그사람일이 있고 제가 기다리다 체크인을 헀는데 또 한국사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이런 에피소드 말고 시설적 측면에서 만족헀고요 다만 조식이 정말 부실합니다. 가까운곳에 마켓이 없어서 미리 먹을것을 사서 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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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에 가신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프라이부르크 중앙역 바로 앞에 있고(길도 건너지 않습니다) 인터시티도 체인호텔이여서 그런가 시설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조식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 직원분들 역시 매우 친절합니다. 또한 이호텔을 이용하면 이용하는 날만큼 프라이부르크 교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프리티켓을 주기 때문에 한정거장 거리도 트램타고 둘러봤습니다. ^^ 호텔주변에 중국식 누들집인 Wok가게가 두곳있는데 두곳다 저렴하고 맛있었고 맥도날드도 있고 역주변이라 여러가지 많이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도시또한 너무 좋았고 만족했는데 호텔역시 대만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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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11-08-01-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8객실 10시설 10친절도 10가격 9총평점 : 9.4 / 10스톡홀름 시내에서 조금거리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중앙역이나 감라스탄까지 지하철을 타고 한번에 갈수 있구요 시간은 대략 20분정도 걸렸습니다. 20분이 오래걸릴수도 있지만 밖의 풍경이 멋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금새도착했습니다. 또한 호텔 바로 앞에 여러곳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노선만 잘 맞는다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 호텔 근처에 큰 슈퍼마켓도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주변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방은 방음이 잘되었고 깔끔했습니다. 이호텔에서는 무선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리셉션에 문의하면 무선인터넷을 7일동안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줍니다 조식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지하에는 사우나도 있었는데 리셉션에 문의하면 이용할수 있고 호텔이 ㅁ형태로 되어있는데 중앙에 작은 정원 겸 카페테리아가 있었습니다 위치가 도심에서 조금 멀다는것 말곤 대만족이였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아!! 그리고 북유럽에는 호텔이름 앞에 Scandic이게 붙어 있는곳이 있ㄴㄴ데 이게 호텔체인이름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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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11-07-31-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1객실 1시설 1친절도 7가격 1총평점 : 2.2 / 10A&O 독일에서 유명한 호스텔 체인이고 역에서 가깝다는 것에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뿐... 함부르크에서 정말 유명한 홍등가인 리퍼반에 있어서 주변환경이 매우 않좋습니다. 밤에는 술취한사람들 낮에도 홈리스들이 즐비하고 있고요 그런사람들 때문인지 경찰들이 곳곳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겐 절대 비추천!! 우선 저녁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를 아무리 찾아도 위 사진같은 외관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작게 표지판갔은곳을 발견!!! 숙소입구가 터널같은곳을 들어가면 있습니다. 숙소전체가 공사중이였고요 위에 사진처럼 한가로운 외관도 아닙니다. 리셉션에 들어가보니 이미 단체로 온 배낭여행객들이 있더군요 그사람들은 호스텔을 예약에서 호스텔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바우쳐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저또한 호스텔방으로 키를 주더라구요;;; 방에 들어가니 왠 감옥같은 방에 화장실도 없고 정말 딱 호스텔이였습니다. 다시 리셉션으로 가서 나는 방에 샤워실이 있는 호텔로 예약했다니까 다른방으로 키를 주더라구요 그런데 다른방은 아예 청소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리셉션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 또 방을 옮겨 주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1000번대 2000번대 3000번대 이렇게 방이 있습니다. 1000번대는 호스텔같더라구요...첫번째 두번째 세번째까지 1000번대 였습니다. 그렇게 옮긴 방은 청소도 되어있고 샤워실도 있었는데 그 전방들과 마찬가지로 전혀 방음이 되지않았습니다. 밖에 사람들 걷는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또 다시 요청했습니다. 밖이 너무 시끄럽다고 하니까 이번엔 3000번대로 옴겨주더라구요 그쪽으로 가보니 그곳은 가족여행객들이 이용하는 곳이였습니다. 지금까지 1000번대 방을 왜 계속 줬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나마 조용해서 3일동안 이용했지만 그래도 방음이 절대 안됐습니다. 방이 감옥같이 시맨트 벽으로 되어있어서 방음도 안되고 춥고 직원들이 조금 친절했을뿐이지 지금까지 제가 해외여행중에 이용한 숙소중에 가장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절대 절대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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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 | 2011-08-01- 여행목적 : 허니문
위치 10객실 9시설 9친절도 8가격 8총평점 : 8.8 / 10허니문을 다녀오면서 마지막에 홍콩에서 1박을 하게되었는데 쉐라톤은 워낙 유명체인이라 믿고 갔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희는 하버뷰 객실이었는데 뷰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위치도 침사추이역에서 완전 가까이 있었구요,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덕분에 신랑과 행복한 허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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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시내로 나가는 S반을 타고 한번에 갈수 있는 OstendstraBe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에서 20여분정도 걸리구요 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사장님께서 한국분이십니다. 한국부부 이신대요 매우 친절히 대해주셨습니다. 호텔은 작지만 고전틱하면서 좋았습니다. 여쭤보니까 사장님 부부께서 고전적인것을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무선인터넷도 사장님께 얘기하면 사용할수 있고요 조식도 심플하지만 좋았습니다. 위치적인 측면에서도 자일거리며 뢰머광장이며 걸어서 금방갈수 있구요 마인강변에 있어서 산책하기도 매우 좋았구요 다리만 건너면 사과와인이 유명한 작센하우젠 지역이구요 사장님께서 알아서 방을 마인강변으로 주시지만 미리얘기하면 아름다운 마인강변을 볼수 있는 방으로 주시더라구요 ^^ 제가 방문했을때 여자월드컵시즌이라 월드컵때문에 다소 과격한 외국인들이 많아 방에 있는 시설물을 많이 고장내서 사장님께 여러번 말해서 고치느라 오히려 제가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편히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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