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뷰
호텔리뷰는 고객님이 호텔이용 후 항목별 점수를 산정하여 평가합니다.
고객님이 남겨주신 호텔리뷰는 다음 이용자들의 호텔 선정시 중요한 선택의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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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 2008-11-17-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5객실 5시설 5친절도 5가격 5총평점 : 5 / 10가격대비 좋아요~식당이 없어 조금 불편하고 (주변에 자판기 한 개밖에 없드라구여) 동경역에서 자주 갈아타야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근데 지금 엔화도 오른 상태라 다른 선택이 없죠..그냥 여기서 자고 다른데 돈쓰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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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스트래블 통해서 예약한 메구로 프린세스 가든 호텔. 한국인 정말 많아요~ 저녁 늦게 도착한 관계로 물어 물어서 겨우 찾아갔는데.. 오전에 다시 나가보니 5분 거리더군요. 로비도 깔끔하고, 룸은 좀 좁지만.. 참을만 했고, 호텔도 아기자기하니 정말 예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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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유명한 호텔 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실롬역이랑 가까워 관광, 쇼핑하기 편합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근처에 야시장도 있다고 하구요. 조식도 괜찮고, 분위기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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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 2008-11-17- 여행목적 : 배낭여행
위치 5객실 5시설 5친절도 5가격 5총평점 : 5 / 10위치는 하이드 파크 아래쪽에 있으며 museum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 룸에 전기포트,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해서 참 편했다. 코인 세탁기도 이용가능하당~ 내 생각엔 배낭급으로 최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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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 | 2008-11-17- 여행목적 : 커플
위치 10객실 7시설 9친절도 7가격 9총평점 : 8.4 / 10먼저 위치는 타임스퀘어 / 브로드웨이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겉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데.. 객실은 퀴퀴한 것이 많이 답답한 느낌도 들지만요.. 호텔 자체가 상당히 낡긴 했는데.. 그래도 뉴욕 호텔치고는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일주일 동안 별 불편한 없이 잘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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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 뒷편으로 있다. 전통적인 스위스 느낌이 나며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위치는 서역하차 후 다리를 건너서 4거리 나오는 곳까지 걷다가 왼편으로 꺾음. (샬렛 오버랜드, 메르꾸르가 너무 번잡하게 느껴진다면 여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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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ew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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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만 졸라 크다. 온에어 배용준등이 자고 갔다 해서 기대했는데 완전 꽝 방도 냄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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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Porte de Montreuil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음. 처음부터 여관 수준인 거 알고 가서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입구도 좁고, 방까지 올라가는 계단도 한사람만 겨우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방 카펫에서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방 청결상태는 나쁘지 않아서 참았구요. 잘 묶다 왔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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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SIS KREUZ자매 호텔이라고 한다.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고 2008년 봄에 새단장을 해서 외부는 낡았지만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하다. (인터라켄 근방의 호텔들과 비교했을때 아주 최신식ㅋㅋ) 단. 모든 룸이 금연이다.(로비에서는 흡연 가능하다)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벽걸이 TV , 아이팟 스티커, 커피포트도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못 느꼈다 추천해도 될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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